한충희 예산청년회의소 회장 당선인 ‘2024년 충남·세종지구JC 회원대회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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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한충희 예산청년회의소 회장 당선인 ‘2024년 충남·세종지구JC 회원대회 유치 목표

충남·세종지구JC 회원대회 유치위한 활동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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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산군 청년의날행사장에서 ‘2024년 제54차 충남·세종지구JC 회원대회’ 유치 홍보 현장 (예산JC 제공)

 

예산청년회의소(회장 한충희)가 ‘2024년 제54차 충남·세종지구JC 회원대회’유치를 목표로 각종 홍보활동에 2024년도 회장 당선인을 필두로 회원들이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예산청년회의소는 예산시네마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3예산군 청년의날행사’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내년에 열릴 제54차 충남·세종지구JC 회원대회 예산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가졌다.

 

특히, 이날 홍보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이상우 의장, 도의원, 군의원이 함께 참여해 내년 회원대회 예산유치에 힘을 보탰다.

 

앞서 한충희 예산청년회의소 회장 당선인과 회장단은 예산군청과 군의회를 방문하여, 최 군수와 이 의장에게 회원대회 유치 의사를 밝히기기도 했다.

 

사)청년회의소는 1952년 설립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전국 16개 지구 JC와 303여 곳의 지방 JC에 1만 2,000여 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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